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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10/22, 12:46:30
(첨부 파일 없음)
Orpheus Heritage DAC III 리뷰(하이파이클럽)
[리뷰]하이엔드 DAC 그 이상의 음
Orpheus Heritage DAC III
김편2018-10-17 18:30


가을이 마침내 얼굴을 들이민 9월 초, 수입사인 ES오디오를 찾았다. 스위스 오르페우스(Orpheus)의 2018년 새 DAC 모델 ‘Heritage D/A Converter III’을 시청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6월 CD플레이어 ‘Absolute CD’에서 너무나 좋은 인상을 받았던 오르페우스 제품인데다, 앱솔루트 상위 헤리티지 라인의 플래그십 DAC인 만큼 기대가 컸다. 엄청난 가격대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킨 뒤, 곧바로 들었다.

 

 

 

놀라웠다. DAC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곱고 섬세하고 예쁜 소리였다. 음상은 또렷하고 선명했으며 전혀 부풀지 않았다. 촉감은 보드랍고 폭신폭신했다. 기존에 수없이 접했던 하이엔드 DAC과도 여유 있게 격차를 벌이는 느낌. 매칭 프리와 파워, 스피커, 소스기기, 시청실 환경 모든 게 이날 들은 음에 일조를 했겠지만, 주인공은 단연 ‘헤리티지 DAC III’였다. 디지털 음원을 제대로 컨버팅하지 않고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소리가 분명했기 때문이다.

 

 

외관과 인터페이스

 

시청 때도 그랬지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마음이 급하다. 시청 때는 한정된 시간에 되도록 많은 곡을 들어보고 싶었고, 지금은 그 소릿결이 가능했던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내고 싶기 때문이다. 전원부 분리, 전원부+컨트롤부 통합, 업샘플링 모듈, 채널당 8회로 DAC 출력, 초정밀 워드클럭 등이 이번 ‘헤리티지 DAC III’의 일등공신들이다.

 

 

 

 

‘헤리티지 DAC III’는 전원부 분리형 DAC다. 처음에는 큼지막하고 컬러풀한 디스플레이 창이 있는 섀시가 ‘당연히’ 컨트롤 및 일렉트로닉스가 담긴 본체인 줄 알았다. 통상 분리형 제품의 디자인이 그렇기 때문이다. 그런데 ‘헤리티지 DAC III’는 아니다. 디스플레이가 있는 섀시가 전원부이고, 전면에 아무것도 없는 섀시가 본체다.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컨트롤 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전기, 전자기장 노이즈를 전원부에 몰아넣은 것이다. 합리적이다.

 

이 디스플레이 창은 이번 2018년 새 모델에 처음 도입됐다. 역시 전원부 분리형인 프리앰프 ‘Preamplifier’와 전원부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디스플레이 창의 용도는 더 광범위해진다. 함께 나온 2018년 스테레오 파워앰프 새 모델 ‘Heritage Power Amplifier’의 디스플레이 창도 실제로 보니 전작보다 훨씬 커졌다. 오르페우스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은 전작이다. 이보다 훨씬 크다.

 

 

 

 

전원부와 본체부, 두 섀시의 후면을 보면 ‘헤리티지 DAC III’의 특징 몇 가지가 발견된다. 우선 전원부와 본체부 연결이 3개 케이블로 이뤄진다. 본체부 입장에서는 양쪽 2개 단자가 좌우 채널 전원 입력이고, 가운데 단자가 컨트롤 신호 입출력 용이다. 전원부도 그렇고 본체도 그렇고 철저한 듀얼 모노 구조라는 얘기다. 채널 간 상호 간섭 방지 및 정확한 스테레오 이미지 재현을 위해서다. 또한 컨트롤 파트가 전원부에 있으니 이에 대한 커넥터가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다.

 

워드클럭 입출력 BNC 단자도 눈에 띈다. 뒤에서 봤을 때 왼쪽이 워드클럭 입력단자, 오른쪽이 워드클럭 출력 단자다. 초정밀 외장 마스터클럭을 받아올 수도 있고, 뮤직서버 등에 자신의 워드클럭을 줄 수도 있다. 실제로 네트워크 뮤직서버인 오렌더의 ‘W20’에 워드클럭을 출력시켜봤는데, 소리가 단번에 업그레이드돼 깜짝 놀랐다. 역시 디지털 소스기기는 지터(jitter)와 클럭 관리가 핵심인 것이다.

 

 

 

 

본체부 후면 양 사이드는 전원 입력단과 아날로그 출력단(XLR, RCA)이 채널별로 배치됐고, 가운데에는 총 11개의 디지털 입출력 단자가 빼곡하다. 왼쪽부터 AES/EBU 입력, RCA(동축) 입력, USB 입력, 워드클럭 입력, 오르페우스 DSD 입력, 광 입력, 워드클럭 출력, 이더넷 입력, RCA(동축) 입력, AES/EBU 입력 순이다. 정가운데 맨 위 단자는 전원부와 연결되는 커맨드 입출력 단자다.

 

이더넷 입력은 ‘헤리티지 DAC III’를 UPnP 렌더로로 활용하기 위한 것. 2018년 새 모델이 되면서 기존에 있던 파이어와이어 입력단자를 대체하며 새로 추가됐다. 타이달(Tidal)이나 코부즈(Qobuz) 같은 고해상도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를 동일 네트워크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직접 제어하며 들을 수 있다는 얘기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버블유피앤피 같은 무료 앱을 이용하면 된다.

 

 

설계디자인

 

‘헤리티지 III DAC’는 기본적으로 PCM은 모든 디지털 입력에서 최대 24비트, 192kHz까지 재생할 수 있는 델타 시그마 DAC이다. DSD는 DoP 방식으로 USB 입력의 경우에서만 재생할 수 있다. 후면에 있는 ‘오르페우스 DSD 입력단자’를 통해 오르페우스의 SACD 플레이어 ‘Heritage SACD’의 디지털 출력(DSD)을 받아들이는 점도 특징. 볼륨과 아날로그 입력, 헤드폰 출력 기능이 없는 순수 DAC이기도 하다.

 

 

 

 

‘헤리티지 III DAC’은 모듈 구성이다. 마스터클럭 제너레이터 모듈(MCG), 비동기 데이터 프로세서 모듈(ADP), 그리고 채널별 1개씩 투입되는 업샘플링 및 스크램블링 모듈(USP)이다. 하위 앱솔루트 라인의 미디어서버(Absolute Mediaserver)와 비교해보면 그 격차가 실감 난다. ‘앱솔루트 미디어서버’는 이들 3개 모듈 자체가 없다. 업샘플링도 내장 ESS 9018 DAC 칩에서 이뤄진다. 예전 클래식 라인의 ‘Classical D/A Converter’에서는 ADP 모듈만 장착됐고, 워드클럭 입출력 기능은 없었다.

 

음의 입구부터 쫓아가본다. 디지털 입력 신호는 ADP(Asynchronous Data Processor) 모듈을 거친다. 즉, 입력신호를 보내는 측의 클럭을 무시하고 정밀도가 1ps(1조 분의 1초) 이하인 자체 마스터 클럭(MCG. Master Clock Generator)에 동기화함으로써 시간축 오차인 지터를 최소화한 것이다. MCG 모듈은 이러한 내부 마스터 클럭 관리는 물론 외부기기에 워드클럭(44.1kHz, 48kHz, 96kHz, 192kHz)을 내보내주는 역할까지 한다.

 

지터 프리 상태가 된 디지털 신호는 이제 각 채널당 1개씩의 USP(Upsampling & Scrambler Processor) 모듈을 거치면서 768kHz로 업샘플링된다.

 

 

 

 

업샘플링된 디지털 신호는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듀얼 DAC인 AD1955A를 통해 아날로그 신호로 컨버팅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듀얼 DAC 칩을 채널당 4개씩, 즉 채널당 8개 회로를 투입했다는 것. 한마디로 플러스(+), 마이너스(-) 각 차동회로(differential)로 짜여진 4개 회로에 정상(non-inverting) 신호, 또 다른 차동 4개 회로에 역위상(inverting) 신호를 각각 흘려보내 최종 단계에서 합쳐지는 구조다.

 

이는 밸런스 전송 및 증폭의 그 유명한 ‘출력 = (A + N) - (-A + N) = 2A’ 원리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전송이 끝나거나 증폭이 끝난 후 역위상 신호를 다시 뒤집어(-) 정위상 신호와 합치면, 정위상 신호와 역위상 신호에 똑같이 끼어든 노이즈가 서로 상쇄돼 사라지는 것이다. ‘헤리티지 DAC III’의 주파수응답 특성이 20Hz~20kHz에서 0.01dB에 불과하고, 신호대잡음비(SNR)가 120dB에 달하는 결정적 배경으로 보인다.

 

 

워드클럭 AB테스트

 

본격 시청에 앞서 ‘헤리티지 DAC III’의 워드클럭 출력 성능을 테스트해봤다. 시청에 동원한 네트워크 뮤직서버 ‘W20’이 BNC 단자를 통해 외부 워드클럭을 입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렌더 앱에서 간단히 외부 클럭 입력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음원에 따라 4가지 워드클럭(44.1kHz, 48kHz, 96kHz, 192kHz)이 자동으로 배정된다.

 

 

 

 

마리앙 조앙 피레스, 오쉬스탱 뒤메이, 지안왕의 ‘브람스 피아노 3중주 2번’을 오렌더 자체 클럭으로 들어보면 확실히 뮌헨 음대 대강당에서 녹음된 이 곡 특유의 공간감이 줄어든다. 그냥 좁은 스튜디오 음이 돼버렸다. 음들이 몹시 거칠고 사나워진 것도 특징. 템포도 이상하게 엉키는 듯하다. 평소라면 몰랐겠지만 ‘헤리티지 DAC III’ 내장 클럭이 동기화시켰던 지터 프리의 음과 비교하면 확실한 격차를 보인다.

 

같은 앨범 수록곡이지만, 스튜디오 녹음인 ‘브람스 피아노 3중주 1번’을 ‘헤리티지 DAC III’의 워드클럭을 입력시켜 들어보면 노이즈가 완전 증발했음이 확연하다. 바로 앞에서 듣는 것 같다. 오렌더 내장 클럭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음들이 밋밋하고 먹먹해짐을 느낀다. 좀점의 예리한 맛이 사라진 것이다. 다시 ‘헤리티지 DAC III’와 동기화된 클럭으로 들어보면 음들이 일거에 깨끗해지고 선명하며 색채감이 되살아난다. 아주 흥미로운 AB 테스트였다.

 

 

셋업 및 시청

 

본격 시청에 들어갔다. ‘W20’와는 AES/EBS 케이블을 통해 디지털 음원을 받고 BNC 케이블로 워드클럭을 주는 상태. 오르페우스의 ‘헤리티지 Pre’와는 밸런스 케이블로 연결했다. 전원부는 함께 이용했다. 따라서 전원부 한 대가 총 4개 전원(DAC 좌우 채널 2개, 프리앰프 좌우 채널 2개)을 공급해준다. 물론 프리앰프와는 커맨드 커넥터로 연결됐다.

 

 

 

 

파워앰프는 위에서 잠시 언급한 오르페우스의 ‘헤리티지 Power Amplifier’. 시청에는 1대(스테레오 모드)가 투입돼 클래스 AB 증폭으로 8옴에서 250W를 뿜어낸다. 2대를 이용한 모노 모드 시에는 8옴에서 1000W를 낸다. 프리앰프와는 밸런스 연결. 스피커는 카이저 어쿠스틱스의 3웨이 4유닛 ‘Kawero! Classsic’을 동원했다. 음원은 오렌더 앱으로 주로 타이달(Tidal) 16비트, 24비트 음원을 들었다.

 

몸풀기로 들은 번스타인 지휘, 뉴욕필 연주의 ‘말러 2번 1악장’에서는 그야말로 음에서 상쾌한 바람이 불어온다. 곱고 촉촉하며, 감미롭고 매끄럽다. 음 어디에도 달라붙는 구석, 거친 구석이 전혀 없다. 화음과 배음은 풍성 그 자체. 누가 들어도 기존 DAC이 내주던 소리와는 그 인상과 촉감이 달랐다.


Ensemble Explorations ‘Rossini: Una Lagrima pour Violoncello et Piano’

(Une Larme)

 

피아노의 해머가 현들을 때리는 감촉이 세밀하게 드러난다. 그러면서 음의 잘림이 좋고, 그 잘린 단면이 무척 매끄럽다. 극도의 정숙감은 전원부 분리의 큰 이득. 첼로 연주에서는 그 표정 하나하나가 다 읽힌다. 상당한 디테일이다. 일감은 여느 하이엔드 델타 시그마 DAC와는 소릿결이 다르다는 것. 훨씬 보드랍다. 그에 비해 하이엔드 R-2R 멀티 비트 DAC보다는 풋워크가 훨씬 경쾌하고 섬세하다. 전체적으로 음들의 기척과 악기의 표정이 다 보이는 것 같다. 들리는 음에 집중하느라 숨을 제대로 못 쉬었을 정도로 빼어난 소리였다. 이번 시스템으로 들은 ‘눈물’은 올해 서열 3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대단했다.







 Roberta Flack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Killing Me Softly)

 

이 곡에서는 음의 감촉도 폭신폭신해서 즐거웠지만, 무대와 레이어감이 두드러져 솔깃했다. 사운드 스테이지가 그만큼 넓고 깊었으며, 악기들을 차곡차곡 앞뒤로 쌓아가는 솜씨가 훌륭했던 것이다. 분리도와 해상도? 사실 이 정도 되는 가격대의 DAC에서 이런 항목들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냥 입체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음에 단단한 심지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 ‘헤리티지 DAC III’의 아날로그 출력단 설계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정숙도가 높은 음, 깨끗하고 투명한 음도 인상적. 이래저래 듀얼모노 구조의 분리형 전원부, 컨트롤 파트까지 품에 안은 전원부가 열일하고 있는 DAC이다.

 

 







Arne Domnerus ‘Limehouse Blues’(Jazz At The Pawnshop)

 

그냥 실연 현장이다. 평소 안 들리던 소리가, 그것도 아주 선명하게 들린다. 처음 안경집에 가서 새 렌즈를 끼었을 때 느꼈던 그 선명함이다. 음들이 싱싱한 점도 마음에 든다. 그렇다고 힘이 넘쳐 날뛰는 야생마 스타일은 절대 아니다. 어쩌면 이 대목에서 ‘헤리티지 DAC III’ 음이 너무 곱고 부드러우며 예뻐서 싫어할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 지금 이 DAC이 선사하는 음은 취향 문제가 아닌, 아날로그 컨버팅의 완성도 자체가 어떤 한계점을 통과했을 때 나오는 그런 음이다. 평소 ‘디지털’이 전혀 개입되지 않고서 들어왔던 그 수많은 실연 현장의 음, 개인적으로는 지난 5월 오스트리아 빈의 무지크페라인에서 듣던 그 편안하고 보드라운 바로 그 음이 시청실에서 나왔다. 디지털 영역에서 시간과 위상 도메인의 극한을 추구하면 결국 아날로그 사운드가 되는 것이다.

 








 

총평

 

지금까지 들었던 DAC 중에서 인상 깊었던 제품은 램피제이터의 ‘Golden Gate’, 쓰랙스의 ‘Maximinus DAC’, 코드의 ‘DAVE’, 머징 테크놀로지의 ‘Merging NADAC’, 토탈DAC의 ‘d1-seven-DAC’, 그리고 MSB의 ‘Premier DAC’이었다. 이들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줬지만 음의 보드랍고 나긋나긋한 감촉은 단연 이번 ‘헤리티지 DAC III’가 최고였다.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소프트하고 매끄럽게 연마된 음이었다. 전혀 다른 DAC의 음을 맛보고 싶은 애호가들에게 일청을 권한다. 깜짝 놀라실 것이다. 

 

 

김편

 

 

Orpheus Heritage DAC III Specifications

Digital inputs

2 x AES/EBU (24 bits @192 KHz)

2 x S/PDIF (24 bits @ 192 KHz)

1 x Orpheus DSD (Compatible with SACD HE)

1 x DSD and PCM over USB (Asio Compatible 24 bits @ 192 KHz)

1 x Firewire (24 bits @ 192 KHz)

1 x Toslink (24 bits @ 192 KHz)

Analog outputs

2 x Balanced (XLR)

2 x Unbalanced (RCA)

Word clock I/O

Word clock in (44.1KHz, 48KHz, 96KHz, 192KHz)

Word clock out (44.1KHz, 48KHz, 96KHz, 192KHz)

Module

1 x Master Clock Generator (MCG)

1 x Asynchronous Data Processor (ADP)

2 x Upsampling & Scrambler Processor (USP)

Output level

2.4 Vrms on RCA

4.8 Vrms on XLR

Total Harmonic Distortion + Noise (THD + N)

115 dBr

Signal to Noise Ratio (SNR)

120 dBr

Linearity

less than 0.01 dB (from 20Hz to 20KHz)

Noise floor

140 dB

Power consumption

Operating: 60 W

Standby: 7 W

Dimensions (WxLxH)

440 x 420 x 140 mm (PSU)

440 x 420 x 100 mm (APU)

Weight

36 Kg

 

 

Orpheus Heritage DAC III

수입사

ES오디오

수입사 홈페이지

www.esaudio.co.kr

수입사 연락처

02-499-3627

구매문의

02-49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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