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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번 글 362
관리자  2019/04/20, 13:56:34
(첨부 파일 없음)
SGR Audio Symphony Model V [하이파이클럽리뷰]
김편2019-04-17 18:22

 

 

 


 

 

지금도 기억에 남는 오디오 랙은 스페인 알테사니아 오디오(Artesania Audio)의 Exoteryc Rack(에소테릭 랙)이다. 올려놓은 기기를 사실상 공중부양 시킴으로써 공진과 진동을 소멸 차단시킨다는 원리의 이 랙에 정말 깜짝 놀랐다. 그때가 2015년 초였는데, 당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던 프리앰프 대신 이 랙을 들여놓는 게 우선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대단한 효과를 보였다. 이 랙을 통해 바닥 진동, 공기 진동, 기기 자체 진동이 음질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절감할 수 있었다.

 

거의 4년 만에 비슷한 충격을 안긴 오디오 랙을 만났다. 이번에는 호주산이다. 엔지니어 스튜어트 그람 랄스톤(Stuart Graeme Ralston)이 설립한 SGR오디오(SGR Audio)의 Symphony Model V(심포니 모델5)라는 랙이다. 2단짜리를 시청했는데, 평소 듣던 오디오 랙과 AB 테스트를 해보니 그 음질차이가 확연했다. 전체적으로 ‘차원과 레벨이 다른 음’이었고, 구체적으로 ‘깨끗해진 음, 음장이 넓어진 음, 윤곽선과 맺고 끊음이 분명해진 음, 정보량이 늘어난 음, 예리해진 음’이 펼쳐졌다. 바닥에 놓았을 때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었다.

 

 


 

 

스피커 제작사의 하이파이 오디오 랙 도전

 

 

SGR오디오는 원래 스피커 제작사로 출범했다. 이들이 2004년 처음 만든 MT3F 스피커는 10인치 페이퍼 콘 우퍼 2발을 장착한 모델로 저역이 20Hz까지 떨어지는 황홀한 스펙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9년에는 우퍼를 1개로 줄이고 앰프를 내장한 슬림 버전 MT3FSL를 내놓았고, 2013년에는 현행 플래그십인 MT3.2로 진화했다. SGR오디오는 지금도 Maestro(마에스트로), Convex(컨벡스), Voyager(보이저) 시리즈의 스피커를 생산 중이다.

 

이들이 오디오 랙 제작에 뛰어든 것은 2010년부터. SGR오디오 스피커의 소리와 만듦새에 놀란 유저들이 음질을 개선시켜줄 뿐만 아니라 기존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한 멋진 외관의 랙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대형 CNC 머신, 아노다이징 설비 등을 갖춘 멜버른 템플스토위(Templestowe) 공장을 활용하면 되기 이 때문에 사업적으로도 유망한 선택지였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SGR의 오디오 랙이 기존 산업디자인 일색의 제품들과 달리, 좀 더 고급스러운 가구 스타일을 보이는 이유는 처음부터 이 같은 고객 요청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Symphony Model V 본격탐구

 

 

SGR오디오의 오디오 랙은 3가지 라인업으로 짜여졌다. 엔트리급인 Signature(시그니처), 미들급인 Symphony(심포니), 플래그십인 Statement(스테이트먼트)다. 그리고 각 라인업은 Model III과 Model V로 나눠진다(스테이트먼트는 Model V만 있다). 따라서 시청기인 Symphony Model V는 SGR 오디오 랙의 중견 상위 모델인 셈이다.

 

 

 

 

필자가 파악한 심포니 모델5의 설계디자인 핵심은 1) X자 형태의 받침대, 2) 받침대에 올려놓는 실리콘 아이솔레이터, 3) 석영으로 채워진 알루미늄 기둥, 4) 샌드위치 구조의 선반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오디오 랙의 존재 이유인 1) 기기 자체의 진동(Vibration) 및 공진(resonance) 흡수와 2) 바닥 및 공기 진동 차단을 위해서다. 실용적으로는 높이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풋(foot)과 둥글고 고급스럽게 마감된 선반 품질, 후면에 마련된 케이블 걸이, 다양한 옵션이 눈길을 끈다.

 

시청 모델은 2단짜리 ‘화이트 새틴, 실버 글로스’ 모델. 기기가 직접 올려지는 선반(shelf)이 새틴 마감한 흰색이고 알루미늄 기둥(post)이 글로스 아노다이징 처리한 은색이라는 뜻이다. 다른 선택지로는 블랙 새틴 선반과 블랙 글로스 알루미늄 포스트가 있다.

 

 

 

▲ 헤비 듀티 크로스 브레이스(Heavy Duty Cross-brace)

 

 

바닥 받침대부터 살펴봤다. X자 모양의 받침대(Cross-brace)는 2종이 있는데, 시청 모델은 45kg 이상 좀 더 무거운 기기를 올려놓을 수 있는 ‘헤비 듀티 크로스 브레이스’(Heavy Duty Cross-brace)라고 이름이 붙었다. 스탠더드 모델과 달리 중앙에 ‘SGR’이라고 씌어진 직경 156mm의 둥근 패널이 붙어있는 점이 특징. 브레이스 재질은 솔리드 알루미늄이다. 하위 Model III의 경우 이 받침대 없이 곧바로 선반을 기둥에 조립하는 방식이다.

 

 

 

▲ 레벨러(leveller) 타입 풋

 

 

풋도 끝이 뾰족한 스파이크(spike)와 끝이 평평한 레벨러(leveller) 타입, 이렇게 2종류가 있는데 두 모델 모두 세밀하게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다. 스파이크 높이는 61mm, 레벨러 높이는 51mm다. 시청에는 레벨러 풋이 장착돼 있다. 기둥 흔들림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매끄럽고 쉽게 그리고 세밀하게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X자 받침대를 이루는 각 브레이스에 최대 4개의 실리콘 아이솔레이터(Isolator)를 올려놓을 수 있는 점이야말로 SGR 오디오 랙 Model V만의 최대 특징이다. 실리콘 물성을 이용해 위와 아래로부터 전해지는 진동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해 결과적으로 진동을 소멸시키는 원리다. 물론 아이솔레이터를 더 많이 투입할수록 올려놓을 수 있는 기기의 무게도 늘어난다. SGR오디오에 따르면 각 브레이스에 1개씩, 총 4개를 올려놓을 경우 15kg, 총 8개를 올려놓을 경우 30kg, 총 12개를 올려놓을 경우 45kg, 총 16개를 올려놓을 경우 60kg까지 버틸 수 있다. 시청 모델은 총 16개 아이솔레이터를 투입했다.

 

 

 

 

최소 4개의 실리콘 아이솔레이터에 맞닿게 되는 선반(Shelf) 역시 SGR오디오의 진동제어 노하우가 깃들어있다. 가운데 폴리머(polymer) 매트를 목재 성분의 복합소재(wooden composite)가 위아래에서 샌드위치씩으로 감싼 형태로, 이종 재질 결합을 통해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absorption)시키려는 전통적인 수법이다.

 

 

 

 

직경 49.50mm의 4개 알루미늄 기둥도 여간내기가 아니다. 직접 만져보고 두들겨보면 마치 통 알루미늄 같은 느낌인데, 안에 석영(quartz)이 가득 차 있다. 이는 랙의 중량 증가와 견고성 강화라는 2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설계. 실제로 기기를 올려놓은 상태에서 랙을 흔들어보면 기둥은 꿈쩍도 하지 않지만 기기가 올려진 선반 자체는 실리콘 아이솔레이터 때문에 약간 흔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둥 길이에 따라 정해지는 각 단 높이는 여러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장 작은 단 높이인 90mm(2RU)부터 시작해 135mm(3RU), 180mm(4RU), 225mm(5RU), 270mm(6RU)가 마련됐다. 사용하는 기기의 높이를 감안해 선택하면 될 것이다. 가장 위에 올려놓는 선반은 스탠더드 선반을 써도 되지만 좀 더 넓은 턴테이블이나 소스기기라면 확장선반(Extended Shelf)를 선택할 수 있다. 스탠더드 선반은 폭 54cm, 안길이 49cm, 확장선반은 폭 69cm, 안길이 53cm에 이른다. 두께는 모두 27mm로 동일하다.

 

 


 

 

셋업 및 시청

 

 

시청은 기존 오디오 랙에 소스기기(린 Selekt DSM)와 프리앰프(매킨토시 C70)를 올려놓고 애청 트랙을 들은 후 곧바로 SGR 오디오 랙에 그대로 옮겨 같은 곡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곡에 따라서는 맨바닥에 프리앰프를 놓고 들어보기도 했다. 파워앰프는 매킨토시의 MC2152, 스피커는 YG어쿠스틱스의 Hailey 2.2였다.

 

 

Collegium Vocale - Cum Sancto Spiritu

Bach Mass in B Minor

 

먼저 기존 오디오 랙에 거치한 상태에서 들었다. 익숙한 음, 흠잡을 데가 없는 음이다. 표정의 풍성함과 음결의 매끈함, 넓은 공간감, 디테일한 해상력, 한마디로 불만이 없다. 설마? 하는 심정과 잔뜩 기대를 품은 심정을 오가며 SGR 심포니 모델5로 바꿨다. 세상에, 곧바로 차원과 레벨이 다른 음이 펼쳐진다. 단정하고 정리정돈이 잘 된 음, 아주 깨끗한 음이다. 음상은 몰라보게 또렷해졌고, 잡내와 잡티도 완전히 사라졌다. 합창단원 수가 더 많아지고, 특히 옆으로 사람들이 더 늘어난 것처럼 들리는 점이 특징. 이처럼 넓어진 음장이 가장 돋보인다. 끝으로 맨바닥에 프리앰프를 놓고 들었다. 어이쿠, 거칠고 거세며 단조로운 음으로 바뀌었다. 속 깊고 섬세한 맛 대신 다이렉트로 모든 음들을 그냥 내뱉는다는 인상. 마치 프리앰프 없이 소스기기에 파워앰프를 직결한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음이 혼탁해지는 증상은 없었다.

 

 

Brian Bromberg - Come Together

Wood

 

기존 오디오 랙으로 들어보면, 린 소스기기와 매킨토시 프리앰프가 정말 극강의 해상력을 뽐낸다. 음끝이 살아있고 싱싱하며 마이크로 디테일이 가득하다. 높은 SNR과 에너지감도 장점이다. 하지만 SGR 오디오 랙으로 바꿔보니 음질 상승효과가 극심해진다. 일단 음끝을 불분명하게 했던 보푸라기들이 일제히 사라져 윤곽선이 더욱 선명하고 또렷해졌으며, 음들의 에너지감과 맺고 끊는 능력도 대폭 증가했다. 베이스 현의 디테일도 늘어났다. 정말 오디오 랙 하나 바꾼 것으로 끝이 없는 변화가 이어진다. 때문에 귀가 예민하신 애호가들이라면 오히려 신중히 청음을 해야 할 것이다. 보컬 곡으로 안네 소피 폰 오터의 ‘Baby Plays Around’(For The Stars)를 들어보면 그녀가 흉성과 두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노래하는 모습이 더 잘 그려진다. 배음과 음수, 정보량이 대폭 늘어났다는 얘기인데, 결국 기존 랙이 이들 덕목을 지금까지 아무런 표정도 없이 갉아먹었다는 사실에 내심 섬뜩했다.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24 Nights

 

지금까지 기존 랙으로 수십번은 들었던 곡인 만큼 SGR 오디오 랙으로만 들었다. 순간, 등에 돋는 소름. 왜냐하면 곡 초반 무대 바로 앞에서 소심한 관객들이 조용히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이 거의 처음으로 포착됐기 때문이다. 소스기기와 프리앰프 덕도 크겠지만, 음원에 담긴 각종 세세한 정보를 무서우리만치 캐치해내는 오디오 랙의 능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음들이 빈틈이 없고 정교 정밀해진 점도 확연한 변화다. 어떻게 이렇게나 분명하고 흐릿하지 않은 음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 이에 비해 맨바닥에 프리앰프를 내려놓고 들어보니, 한겨울 찬 바람에 튼 손등처럼 음의 결이 갑자기 거칠어졌다. 기타와 반주악기가 서로 잘났다고 따로 노는 모습도 안쓰럽다. 한마디로 프리앰프가 프리앰프 역할을 제대로 못 해주는 상황으로 변모한 것이다. 배음은 어디로 도망가고 앙상한 기음만 남은 모습도 안타깝다. 스피커 울림으로 인한 바닥 진동은 이 정도로 강력하고 몹쓸 존재인 것이다.

 

 

Andris Nelsons, Leipzig Gewandhaus Orchestra - Bruckner Symphony No.3

Bruckner Symphony No.3

 

먼저 기존 랙. 초반부터 펼쳐지는 놀라운 SNR과 매끄러운 음의 질주가 만족스럽다. 스피커에서 쑥쑥 말쑥한 음들이 솟아 나오고 있다. 입자감도 곱다. 이렇게 흠잡을 데가 없었는데, SGR 랙으로 바꾸니 아뿔싸, 모든 것이 또 표변한다. 초반에 스타카토로 연주하는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더니 음의 질주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앞으로 쑥쑥 나아가는데도 맞바람으로 인한 저항 따위는 없는 느낌도 든다. 청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다른 것 다 빼고 재생음만 온몸으로 받고 있는 상황. 또한 아무런 준비 동작 없이 그냥 위로 높이 서전트를 해버리는 선수 같다. 그만큼 음의 스피드와 탄력감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얘기다. 맨바닥에 프리앰프를 놓고 들어보면, 음이 밋밋해지고 강약이 없어졌음이 명백했다. 심심한 흑백화면을 보고 있는 듯하다.

 

 


 

 

총평

 

 

정리해본다. SGR오디오의 심포니 모델5는 오디오 기기의 진동과 공진을 거의 궤멸 수준으로 없애 버렸다. 시청시에는 소스기기와 프리앰프에만 환경 변화를 준 만큼, 보다 깨끗하고 상처받지 않은 음원 정보가 그대로 파워앰프로 넘어갔기 덕분일 것이다. 그리고 그 배경은 견고한 지지대(석영으로 채운 알루미늄 포스트와 X자 모양의 솔리드 알루미늄 받침대), 진동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시킨 실리콘 아이솔레이터, 이종재질 샌드위치 설계의 선반 등이다. 외관적으로는 기계나 공업용 선반이 아닌, 고급 인테리어 가구 같은 느낌을 선사해 반갑다. 후면에 케이블 걸이를 마련해 깔끔한 외관을 유지토록 한 점, 쉽게 그리고 미세하게 각 포스트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제작사의 세심한 배려로 읽혀진다. 심포니 모델5, 한동안 잊고 살았던 오디오 랙의 강한 유혹이 버젓이 되살아났다.

 

 

김편 오디오 칼럼니스트

 


Specifications

Overall Footprint

Width

68cm

Width (no cable hooks)

65cm

Depth

53cm

Upright Diameter

50mm

Internal Clearance

55cm

Shelf Dimensions

Standard

Width: 54cm

Usable Width: 48cm

Thickness: 27mm

Extended

Width: 69cm

Usable Width: 63cm

Depth: 53cm

Thickness: 27mm

Shelf Clearance

Equipment Clearance

2RU: 90mm

3RU: 135mm

4RU: 180mm

5RU: 225mm

6RU: 270mm

Overall Shelf Height

2RU: 154mm

3RU: 199mm

4RU: 244mm

5RU: 289mm

6RU: 334mm

Bottom Shelf

Adjustable Spikes

125mm

Ball-race Levellers

115mm

Cross-braces

Heavy Duty

156mm diameter

Heavy Duty Clearance

4mm less than standard equipment clearance.

 

Heavy Duty Cross-brace recommended for equipment over 45kg.

Isolator Shelf Loading

Set of 4

15kg loading

Set of 8

30kg loading

Set of 12

45kg loading

Heavy Duty Cross-brace recommended over 45kg.

Set of 16

60kg loading

 

 

SGR Audio Symphony Model V

수입사

ES 오디오

수입사 홈페이지

www.esaudio.co.kr

수입사 연락처

02-49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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